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 시간만 더 놀다 가면 안돼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4 03:00
2024년 3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4-03-14 03:00
2024년 3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9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 원적산공원에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를 찾은 시민들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달 5일 개장한 이 반려견 놀이터는 1600㎡ 부지에 시소와 계단 오르기 등 놀이시설과 그늘막, 야외 테이블, 반려견 음수대 등이 설치돼 있다. 큰 개와 작은 개가 따로 놀 수 있게 공간이 분리돼 있다.
#인천
#반려견 놀이터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용 120㎡ 넘는 오피스텔도 바닥난방 가능해진다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