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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산 26.2㎝·대관령 24.1㎝’ 강원 국도 7호선 통행 재개
뉴스1
업데이트
2024-03-20 11:44
2024년 3월 20일 11시 44분
입력
2024-03-20 09:33
2024년 3월 20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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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평창 대관령면. (뉴스1 DB)
강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25㎝가 넘는 눈이 내린 가운데 국도 7호선의 통행이 재개됐다.
20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을 기해 국도 7호선 삼척 임원교차로에서 신남교차로 3.5㎞ 양방향의 통행을 재개했다.
앞선 이날 오전 7시쯤 많은 눈이 쌓이자 강원도와 경찰은 국도 7호선 3.5㎞ 양방향을 통제했다. 도는 제설차와 인력 등을 투입해 도로에 쌓인 눈 제거에 나섰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20일 동해시 한 마을에서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해시 제공) 2024.3.20
다만 설악산 18곳, 오대산 9곳, 치악산 14곳, 태백산 21곳 등 총 62곳의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강원 주요지점 누적 적설량은 산지인 평창 용산에 26.2㎝, 대관령 24.1㎝, 강릉왕산 24㎝, 구룡령 22.6㎝, 삽당령 22.4㎝, 평창 진부 19.9㎝, 진부령 16㎝를 기록했다.
영서내륙 13㎝, 횡성 안흥10.5㎝, 평창 봉평 10.2㎝, 동해안도 삼척 궁촌 17.2㎝, 동해 14.5㎝의 눈이 쌓였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20일 강원 속초시 설악금강대교에서 바라본 설악산에 눈이 쌓여 있다. (속초시 제공)2024.3.20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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