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에 비, 오후부턴 ‘황사비’…15도 안팎 일교차
뉴스1
업데이트
2024-03-22 06:11
2024년 3월 22일 06시 11분
입력
2024-03-22 06:11
2024년 3월 22일 0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4.3.7/뉴스1
금요일인 22일에는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사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비가 내리면서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특히 이날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3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10~40㎜, 서해5도와 강원 동해안, 충청권, 울릉도·독도, 경상권, 제주에 5~20㎜다.
오후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황사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9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0도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수도권, 충북,경상권, 전남권은 낮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