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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통위 “번호이동 지원금 인상, 통신-제조사 협조 약속”
뉴스1
업데이트
2024-03-22 17:13
2024년 3월 22일 17시 13분
입력
2024-03-22 17:12
2024년 3월 22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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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통신사·단말기 제조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22. 뉴스1
방송통신위원회가 번호이동 지원금(전환지원금) 인상과 관련해 “통신 3사와 제조사가 전향적으로 협조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상권 방통위 시장조사심의관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이동통신 3사 및 삼성전자, 애플코리아와 간담회 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통신 3사는 이달 16일부터 번호이동 시 소비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 첫날 지원금이 최대 13만 원에 그쳐 소비자들의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실도 “(통신사들의) 책임있는 결정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도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통신 3사와 단말기 제조사 대표를 만나 번호이동 지원금 인상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반 심의관은 “전환지원금 부분에 관해 요청을 했고 통신 3사가 전향적이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로 했다. 제조사도 일정부분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인상된 지급액에 관해서는 “사업자와 제조사간 협의를 통해 결정되기에 정확한 액수를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저희의 희망사항”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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