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험과 공부는 시간과 집중력의 싸움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더 정확하게 핵심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인출 해내느냐가 성패가 갈라진다.
10배 이상 빠른 초고속 정독법, 공부법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빠르고 정확한 읽기 능력을 바탕으로 암기법과 기억법 연마를 통해 시험과 공부 능력, 특히 자기주도 학습의 성과를 극도로 향상하는 학습법이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 초고속 전뇌학습법은(글자크게 고딕체) 1단계인 ‘초고속 정독법’부터 시작한다. 정확하고 빠른 읽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초고속 정독법을 통해 집중력 향상은 물론 기억력과 사고력, 어휘력까지 향상한다. 이 단계를 마치면 독서 능력이 10배 이상 향상된다. 2단계는 영어단어, 한자 등은 물론 교과서를 통째로 암기하는 ‘7-5-3원칙 암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이 과정을 끝내면 영어단어 50개를 10분 만에 암기할 수 있게 된다. 3단계는 교과서와 전공 서적 요점 정리 7원칙, 전뇌 이미지 기억법 7원칙 등을 통해 공부 시간을 1/5로 단축된다.
서울대 전액 장학금 합격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각 분야에서 검증되고 있다. 대입 시험은 물론, 공무원, 공인회계사, 행정고시 등 각종 시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에 합격한 조 모 양은 등록금 전액 면제 성적 장학금을 받았고, 고려대 황모 양은 4학기 올A+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 홍익대 미대에서 전액 성적장학금을 받는 김모 양은 고 1때 초고속전뇌학습법을 배워 전교 100등대에서 1∼3등으로 성적이 올랐다. 박모 씨는 79살의 나이에 서강대에 합격하는 등 각종 시험에 합격한 사례가 많다.
세계가 인정한 특허 공부법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국내 KBS, MBC, SBS 등 공중파 방송과 YTN, MBN 등 종편 및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보도됐다. 국외에서는 일본 NHK, 후지TV 등 방송사와 아사히, 산케이, 요미우리 신문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중국의 CCTV, CNN 등 세계 유수 매체의 보도로 젠세계가 주목하고 하고 있다. 세계 218개국 언어와 문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노하우를 담고 있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현재 64판이 발행됐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돼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허청에 등록됐고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됐다. 일본 국회도서관에 12종이 소장 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공개특강
세계 전뇌학습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간 서울 송파구 삼전동 본사에서 공개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해외지사 및 전국지사(소자본창업)를 모집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