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취약계층 반려동물 건강, 무료로 살펴드려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6 03:00
2024년 3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4-03-26 03:00
2024년 3월 26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왼쪽)가 반려동물을 진료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기존 50마리에서 10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관내 취약계층의 개와 고양이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반려동물 건강
#성동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