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수지 도로서 맥주병 ‘와르르’…한동안 차량 정체
뉴스1
업데이트
2024-04-01 09:52
2024년 4월 1일 09시 52분
입력
2024-04-01 09:52
2024년 4월 1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고 현장. (독자 제공)
1일 오전 8시 8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KT수지지사사거리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병맥주 박스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맥주병 수십 병이 깨지면서 주변으로 유리 파편이 튀어 한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배우 키아누리브스, 프로 레이싱대회 깜짝 데뷔
李 “징치 안되면 끌어내려야” 韓 “선거를 정쟁의 장 만들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향년 95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