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종로구 음식점에서 불…손님·종업원 등 18명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24-04-02 06:49
2024년 4월 2일 06시 49분
입력
2024-04-02 06:49
2024년 4월 2일 0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발화열원이 된 숯불 트레이(종로소방서 제공)
서울 종로구 돈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종업원 4명과 손님 14명 등 18명이 대피했다.
2일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2시 18분쯤 음식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종업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6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3시43분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식당 내부가 약 10㎡ 그을리고 집기류가 타는 등 973만 3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천장에 매설된 메인덕트의 보조 후드가 하단에 위치한 숯불 트레이에 떨어지면서 불이 붙었고, 연통 내부에 부착된 기름 슬러지로 연소 확대된 상황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