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딸 생일’에 돈 문제로 말다툼 끝 아내 살해 40대, 징역 15년
뉴스1
업데이트
2024-04-04 15:30
2024년 4월 4일 15시 30분
입력
2024-04-04 15:29
2024년 4월 4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의정부지방법원
딸의 생일날에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편이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다.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오창섭)는 4일 오후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딸의 생일날에 살인을 저질렀다. 딸은 평생 자신의 생일날에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피고인은 속죄한다고 하면서도 조금이나마 선처를 바란다는 취지의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살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로 어떠한 방법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3일 낮 12시 30분께 의정부시 한 빌라에서 40대 아내 B 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범행을 저지른 날은 딸의 생일이다.
그는 범행 직후 휴대전화를 끈 뒤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으로 인근 야산으로 향했다가 범행 사흘 만인 26일 새벽 경찰에 자수했다.
A 씨는 금전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수사기관에 진술했다.
검찰은 “홀로 남은 미성년 자녀에게 평생 안고가야 할 고통을 줬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 씨는 최후진술에서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범행했다. 살아있는 동안 평생 속죄하고 참회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8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9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10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9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4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7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8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9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10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9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해군·해병대 3500명 중동 추가 배치…대이란 압박 강화
복지부 “담뱃값 인상과 주류 부담금 부과 논의 안해…향후 검토”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