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업원 비운 사이 지갑 ‘쓱’ 30대 구속…“생활고 탓에”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08:39
2024년 4월 8일 08시 39분
입력
2024-04-08 08:38
2024년 4월 8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30)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 중순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놓여진 지갑에서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종업원이 가게 정리를 위해 테이블 위에 올려둔 지갑을 지나가던 중 발견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끝에 지난 5일 A 씨를 PC방에서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