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당진대전고속도 24톤 트럭 타이어 터져…폐유리 ‘와장창’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10:55
2024년 4월 8일 10시 55분
입력
2024-04-08 10:54
2024년 4월 8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진대전고속도로 예산휴게소 부근 사고 장면. (한국도로공사 CCTV 갈무리)
8일 오전 9시께 당진대전고속도로 내 당진 방향 예산휴게소 부근에서 운행 중이던 트럭(암롤·24톤)이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적재함이 대전 방향 도로로 넘어지면서 반대편 차선으로 폐유리가 쏟아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일반 차량을 예산휴게소로 우회시켜 지·정체를 해소 중이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트럭 운전자 A 씨(54)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논산에서 폐유리를 적재하고 당진 매립장으로 향하다 타이어 파손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