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수사망 피해 도주하던 영풍제지 주가조작 조직원 2명 구속
뉴스1
업데이트
2024-04-09 15:20
2024년 4월 9일 15시 20분
입력
2024-04-09 15:20
2024년 4월 9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모습. 2022.4.12/뉴스1
검찰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 중이던 영풍제지 주가조작 조직 일당 2명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하동우)는 영풍제지 시세조종 사건 피의자인 조직원 2명을 최근 검거해 지난 7일과 8일 각각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총책 윤 모 씨와 함께 상장사인 영풍제지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조직은 약 6166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현재 영풍제지 사건 관련해 총 16명이 기소됐다. 이중 구속은 12명이고,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계엄군, 국회 단전 시도” 민주당 주장에 尹측 “왜곡과 조작”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