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특공대 사격훈련 중 총탄 오발…대원 1명 허벅지 관통상
뉴스1
업데이트
2024-04-12 13:48
2024년 4월 12일 13시 48분
입력
2024-04-12 13:47
2024년 4월 12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경찰청 로고 ⓒ News1
경찰특공대원이 사격훈련 중 실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일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는 지난 8일 오전 10시쯤 서울특공대 사격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던 중 오발 추정 사고로 동료 대원 A 씨가 다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 씨는 왼쪽 허벅지가 관통되는 총상을 입었다. A 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중환자실에서 회복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의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하고자 방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