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배우 분장실 소파서 불법 몰카 발견…“당사자가 직접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4-04-12 17:14
2024년 4월 12일 17시 14분
입력
2024-04-12 17:14
2024년 4월 12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12일 김환희의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김환희가 당시 상황으로 매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9일 김환희는 불법 촬영 카메라를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건물 6층에서 발견했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환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상영을 위해 배우 대기실에서 대기하던 중 분장실 내부 소파에 있는 몰래카메라의 존재를 알게 됐다.
경찰은 관련 인물들을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한 김환희는 5월 19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나탈리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조’ 달에 갔다… 예술작품 싣고, 美 민간 달탐사선 착륙
내일 전국에 80㎜ 내외 비… 하루새 기온 10도 ‘뚝’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