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일 낮 신림동 상가 옥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3 09:32
2024년 4월 13일 09시 32분
입력
2024-04-13 09:32
2024년 4월 13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발견 당시 신체 일부 끈에 묶여
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예정
ⓒ뉴시스
금요일인 지난 12일 낮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12일) 오전 11시께 신림동에 위치한 한 상가 옥상에서 20대 남성 A씨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해당 지역에 살던 것으로 추정되는 A씨는 신체 일부가 끈에 묶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수사를 이어가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