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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층간소음 예고’한 윗집의 인사 쪽지…“뭐 하자는 거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8 10:25
2024년 4월 18일 10시 25분
입력
2024-04-18 10:24
2024년 4월 18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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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성의 없이 작성된 층간소음 예고 쪽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층간소음 예고 어떻게 생각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사진을 한 장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포장된 오렌지와 쪽지가 있었다.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1006호 위층 이사왔습니다. 저희 아이가 9살이기는 하지만 아직 조금씩 뛰어서 조금 쿵쿵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뛰지말라고 매번 이야기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혀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단지 찢어서 성의 없게 쓰다니 저런 쪽지 받는 것 자체도 기분 나쁜데 뭐 하자는 건지”, “저라면 저 귤 다시 1006호 현관문에 걸어두고 906호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 예의주시하겠다고 똑같이 맞받아치겠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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