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에 가겠다” 30대 여성 무속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8 23:00
2024년 4월 18일 23시 00분
입력
2024-04-18 23:00
2024년 4월 18일 2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무속인이 집에 간다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구속됐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10분께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0대 무속인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B씨에게 가구배치와 풍수지리 등을 봐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불렀고 함께 이후 함께 술을 마시다 B씨가 집에 가겠다고 하자 엘리베이터에 탄 B씨를 폭행하고 집으로 끌고 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범행 후 괴한이 습격했다며 119에 거짓 신고를 하기도 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속된 A씨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보령=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문가 칼럼]정신건강 관리,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부터
현대차, 올해 24조 역대 최대규모 국내투자
10명당 1명꼴 독감 증세 ‘역대 최대’…“향후 1~2주 유행 정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