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성태 “검사실서 술 마실 수 없어…교도관들이 바로 옆 입회”
뉴스1
업데이트
2024-04-19 11:29
2024년 4월 19일 11시 29분
입력
2024-04-19 10:25
2024년 4월 19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4.19 뉴스1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주장과 관련해 해당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처음 입을 열었다. 김 전 회장은 “검사실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 상식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김 전 회장은 횡령 등 혐의의 자신의 재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주말에 조사할 때는 구치감 안에서 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직원을 시켜서 연어를 사오라고 했냐”는 질문에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딱 잘라말했다. “기억이 안나는 거냐”고 재차 묻자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라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회유를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전혀 그런 적 없다”면서 “(지금 제가) 재판 중이라서”라며 말을 아꼈다.
이 전 부지사를 향해서는 “오랫동안 가까운 형 동생을 하고 지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참담하다”며 “마음이 아프다. 제가 부족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 아전인수격”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공동취재) 2022.9.27 뉴스1
재판을 마친 후 따라붙는 취재진에게 김 전 회장은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교도관들이 바로 옆에 입회해있다”고 말했다. 이 전 부지사측이 짚은 검사휴게실, 진술 녹화실 등의 장소에 대해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교도관들이 바로 옆에 입회해 있다”고 했다.
그는 “각자 자기들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라 뭐라 얘기할 수 없다”면서 “그 분(이화영)도 한 때 일했던 사람이라 험담하고 그런거는”이라며 말을 줄였다.
그러면서 “자기 입장에서는 자기 유리하게 판단하지 않냐”고 했다.
향후 대응 계획에 대해서는 “저의 재판에 충실해야 해서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전 부지사에게 “건강하십쇼”라는 말을 남긴채 법원 밖을 떠났다.
(수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野 “지방선거 노린 매표 추경”… 金총리 “그럴 정치 상황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호르무즈서 태국 선원들 시신 발견…이란 공격으로 사망 추정
“모즈타바, 러시아에 머문 적 없어…부상 심각하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