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용불량자 불법대출·추심 일당 적발…‘나체사진’ 협박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19 11:14
2024년 4월 19일 11시 14분
입력
2024-04-19 11:13
2024년 4월 19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광고 통해 전국 각지서 채무자 200여명에 폭행·협박
고리대 소액 대출, 개인·지인 연락처, 나체 사진 담보로 요구
ⓒ뉴시스
무등록 대부업체를 꾸려 저신용자에게 소액 대출을 내주고 채권 추심 과정에 채무자들로부터 나체 사진을 받아 협박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0대 A씨 등 5명을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이자제한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최근 약 1년간 전국 각지에서 채무자 200여명에게 무등록 소액 대출을 내주고 담보 명목의 개인 신상정보·주변 가족 또는 지인의 연락처, 나체 사진 등을 받아 협박하는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로 전국 각지에서 신용불량자 등 채무자를 끌어모아 법정 이자율을 훨씬 뛰어넘는 고리사채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불법대부업 총책(A씨)을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를 통한 채무자 모집, 대출 심사·상담, 채권 추심 등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제2금융권 대출이나 사채까지 빌리기 어려운 경제적 약자를 상대로 1차례에 20만~30만원씩 고금리 소액 대출을 내줬다. 이 과정에 채무자들이 직접 신체 일부를 찍은 사진 전송도 요구했고 연체 기간이 길어지면 각종 폭행·협박·욕설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일당의 소재지를 파악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또 공범 도주 등을 우려해 일시에 체포영장을 집행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 일당이 또 다른 조직과 연계해 각종 범죄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보고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전자 법 의학 감정) 등 여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 일당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고는 6개월, 가루약도 6개월”…약사들이 절대 안 먹는 ‘이것’ [알쓸톡]
독감에도 출근해 숨진 유치원 교사…유치원 ‘사직서 위조’ 의혹 수사
주호영 “대구 공천 바로 잡아달라”…장동혁 “숙고해보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