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길거리에서 카드든 지갑 주워서 우체통에 넣은적 있는데 하지 말아야겠네 ㅎㅎ 우체국이 언제 주인찾아 보내주는지 어떻게 아나 ㅎㅎ
2024-04-28 07:59:43
~~우체통~?어디'있지가 한국거리..우체국가야 우체동있는데가 한국거리..' '
2024-04-28 07:56:50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04-28 01:36:42
법이 웬지 개법같다 최순실300조 공갈 안민석 재판은 6년만에열엇다
2024-04-28 00:27:51
신 판사는 “지갑을 반환받은 날은 지난해 9월 20일로, A 씨가 이 사건으로 수사를 받은 이후라는 점에 비춰 A 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유죄로 판단ㅡㅡㅡ> 주운 놈이 잘못했네, 분실자는 6월에 즉시 경찰에 신고 수사에 착수 했고 이에 경찰이 습득자에게 연락하니 그때서야 우체국에 접수하고 모른 척 했으나 이미 횡령죄가 성립된 것, 엉큼하게 사용한 것도 부족해 잔꾀까지 부리다 제대로 처벌 받은 것, 동정의 여지가 없음
2024-04-28 00:2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04-27 22:50:21
판사가 엿장수 개판판사다^ 마음대로 ㅈ꼴리는데로 하네^ 이재명,조국한테는 무조건 네,네 하면서^ 앞으로 셰, 셰 해라&
댓글 19
추천 많은 댓글
2024-04-27 14:32:32
어먼 젊은이 죄인 만들지 말고 찢재명과 조구기 재판이나 신속하게 마무리 지어서 깜빵 좀 보내거라 판새들아!
2024-04-27 14:42:58
재명이 같은 놈이나 얼른 잡아 넣어라. 힘없는 백성만 족치지 말고...
2024-04-27 14:48:54
찢재명이 그렁게 무서운존제인가 민좌당은 인물이 그렇게도읍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