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려견 맡겼더니 갈비뼈 5개 골절…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29 10:19
2024년 4월 29일 10시 19분
입력
2024-04-29 10:18
2024년 4월 29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고객이 맡긴 반려견을 폭행한 민간 보호시설 직원 A(40대)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께 보호시설에서 고객이 맡긴 반려견을 구석에 몰아넣고 발길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반려견은 왼쪽 갈비뼈 5개가 골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6당, ‘백골단 논란’ 김민전 국회의원 제명안 제출…“용납할 수 없는 일”
경찰, 김주현 민정수석 소환조사…대통령실 참모 수사 가속
[속보]檢, ‘공천 뒷돈 의혹’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