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흥 비닐하우스에서 불…인근 공장 근로자 2명 중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30 10:38
2024년 4월 30일 10시 38분
입력
2024-04-30 10:37
2024년 4월 30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시흥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에 살던 공장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분께 시흥시 방산동 소재 목재 작업장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소방관 등 인원 1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후 화재 발생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264㎡)이 모두 불에 탔다.
또 비닐하우스 옆 공장 건물 2층 기숙사에 있던 50대 A씨 등 2명이 열기를 피해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소방당국 인명 검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시흥=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檢, ‘공천 뒷돈 의혹’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
트럼프, 취임 열흘 앞두고 ‘중범죄자’ 딱지 달았다… ‘성추문 입막음’ 유죄 판결
美 전현직 대통령들 당파 떠나 추모… “정치 분열속 이례적 화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