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또 아파트 ‘길막’ 소동…진입 막히자 차 놓고 사라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30 14:08
2024년 4월 30일 14시 08분
입력
2024-04-30 14:08
2024년 4월 30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아파트 출입 제한 차량이 진입에 실패하자, 차량 운전자가 아파트 출입구에 차량을 그대로 둔 채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아파트 또라이 발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경기도 이천의 한 아파트 단지라고 밝히며 입을 뗐다.
A씨는 “잠이 안 와서 운동하러 나왔더니 이런 참신한 사람이 있다. 아파트 출입 제한 차량인데 못 들어가게 하니까 출입구에 주차 후 갔다”라며 직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흰색 현대 승용차가 출입구에 그대로 멈춰 서있다. 차단기에는 ’차량진입 절대금지’라는 내용의 안내문도 붙어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아파트 경비원도 교대 중이었다. A씨는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한 후 (경찰이) 출동해서 확인했는데 차 문도 열려있었다. 차 키도 안에 두고 집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들짝 놀랐다. 한 누리꾼은 ”민폐 주차는 바통 터치하는 것인가. 끊이질 않는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술에 취한 것 아닌가”, “렌터카로 보인다.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야 할 듯”, “저렇게 하고 가면 창피하지도 않나”, “도대체 사람들이 다들 왜 그러는 것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 생명 위협 일으키는 ‘이것’…예방법은?
[단독]여야, 윤리특위 꾸리지도 않고 정쟁용 징계안만 무더기 발의…22대 들어 총 28건 제출
野6당, ‘백골단 논란’ 김민전 국회의원 제명안 제출…“용납할 수 없는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