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8 08:25
2024년 5월 18일 08시 25분
입력
2024-05-18 08:25
2024년 5월 18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피또1000 81회차 당첨자와의 인터뷰
1등 당첨금 5억, "대출금 상황에 쓸 예정"
ⓒ뉴시스
딸이 긁은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81회차 1등 당첨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평소 한 달에 한두 번씩 로또 복권과 스피또 복권을 구매하곤 했다는 당첨자는 “어느 날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갖고 있던 스피또1000의 1000원 당첨 복권 2장이 있어 복권 판매점에 들렀다”고 밝혔다.
그는 로또 복권 5000원과 스피또1000 7장을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는 “평소 아이들이 스피또 복권 긁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맡겼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갑자기 당첨자의 딸이 ‘엄마 됐어! 됐어!’라고 외쳐 확인해 보니 1등에 당첨됐다. 당첨자는 “꿈인지 현실인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가족 모두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스피또1000 81회차의 1등 당첨금은 5억에 달한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당첨금은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 옥수수 과자’서 곰팡이독소 초과 검출…“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비트코인 연일 기록행진…9만1000달러 돌파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출마 결정 유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