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육회 포장육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처 “회수·판매 중단”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0 15:19
2024년 5월 20일 15시 19분
입력
2024-05-20 15:19
2024년 5월 20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구토·설사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소비 기한 2024년 7월 6일로 표기된 제품
ⓒ뉴시스
시중에 유통 중인 포장육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이 판매 중단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포항에 있는 식육포장처리업체 ‘한우유통 1번가’가 제조·판매한 ‘암소육회’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7월 6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포항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내년 필기시험 접수 인원 90% 줄어
‘외교 위한 연습’이라더니…尹, 트럼프 당선 전에도 골프 라운딩 논란
女군무원 살해 軍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