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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생무상 비멍사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5-27 03:00
2024년 5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24-05-27 03:00
2024년 5월 27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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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내외국인 참가자들이 무념무상에 잠겨 있다. 이날 부슬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우산을 쓴 채 대회를 이어갔다.
#세계도시문화축제
#광화문광장
#국제 멍 때리기 대회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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