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예약금 받고 ‘먹튀’…대전 웨딩사진 업체 대표 등 사기 혐의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4-05-27 14:47
2024년 5월 27일 14시 47분
입력
2024-05-27 14:47
2024년 5월 27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웨딩촬영이나 아기 성장앨범 촬영 예약금을 받고 잠적한 전문업체 대표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웨딩촬영 업체 대표 20대 A 씨와 베이비스튜디오 대표 40대 B 씨를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등을 상대로 웨딩촬영 및 만삭부터 아기 돌촬영까지 성장앨범 등을 계약하고 예약금 등을 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 규모가 각각 130여명에 7000여만원, 약 170명에 2억 원가량인 것으로 파악했다.
A 씨 등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경영난과 인력 부족으로 촬영이 불가능했다’는 등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사례가 대부분 드러난 것으로 보이나 추가 고소가 있을 경우 조사 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이르면 내일 쌍특검 재표결… 與 “부결” 방침속 이탈표 단속
퇴임 앞둔 블링컨 방한, 오늘 崔대행 만나
檢 “계엄군 실탄 5만7735발 동원”… 尹 141회 언급 “국헌문란 폭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