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장은 3일 오후 퇴근길에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만난 기자들이 ‘김 여사 조사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검찰이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자신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며 강조해 왔던 ‘신속·엄정 수사’ 원칙을 다시 한번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총장은 지난달 30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수사 경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고 한다.
이 총장은 최근 검찰을 둘러싸고 불거지고 있는 각종 논란과 관련해 “검사들이 여러 가지 사법 방해와 관련된 공격을 많이 받고 있다. 한쪽에서는 검찰 독재라고, 한쪽에서는 검찰이 2년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한다”면서 “그것이 검찰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했다.
이날 열린 신임 중간간부 전입 인사 자리에서도 이 총장은 “소금이 짠맛을 잃는 순간 가치 없는 것처럼 검찰이 공동체의 부패를 막는 등 필수적인 소금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쓸모없이 버림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또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라는 내용의 시를 읊으며 최근 심경을 우회적으로 토로하기도 했다.
천 번 만 번 옳은 말씀. 깨끗하게 확실히 털어 이제는 더 이상 잡소리 나오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
2024-06-04 08:33:49
엄정하게 수사하자. 남의 주거지 허가없이 잠입, 선물이라며 갑자기 떡하니 안겨놓고 수동적으로 받아드는 영상 찍어갖고 앗싸 걸렸다 껀수났다 쾌재부른게 사건의 전말이다. 비방과 억지를 위한 핑계 확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불법적으로 실행된 이 유치한 해프닝이 정말로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2024-06-04 10:26:27
법 앞에 예외도 없고 특혜도 없다는 말 하지 마라 ~! 조국이나 재명이 영길이등등은 법 앞에 평등해서 재판도 개판으로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고도 거리를 활보하며 국회의원도 되고 , 구속 되었다가 풀려나는등 이들에게 베푸는 법원의 법 집행이 과연 만인과 동등하고 특혜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 ? 좌 빨개이들의 권력을 법원이 무서워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도 한 통속인가 ~? 더구나 우파 인사들에게는 가혹하게 법대로 철저하게 집행 하던데 검찰총장이 지금 하는 말은 그런 이유인가 ~ ?
법 앞에 예외도 없고 특혜도 없다는 말 하지 마라 ~! 조국이나 재명이 영길이등등은 법 앞에 평등해서 재판도 개판으로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고도 거리를 활보하며 국회의원도 되고 , 구속 되었다가 풀려나는등 이들에게 베푸는 법원의 법 집행이 과연 만인과 동등하고 특혜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 ? 좌 빨개이들의 권력을 법원이 무서워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도 한 통속인가 ~? 더구나 우파 인사들에게는 가혹하게 법대로 철저하게 집행 하던데 검찰총장이 지금 하는 말은 그런 이유인가 ~ ?
2024-06-04 10:14:21
공정수사 의심받지 말고 언행일치 하기 바란다.
2024-06-04 08:33:49
엄정하게 수사하자. 남의 주거지 허가없이 잠입, 선물이라며 갑자기 떡하니 안겨놓고 수동적으로 받아드는 영상 찍어갖고 앗싸 걸렸다 껀수났다 쾌재부른게 사건의 전말이다. 비방과 억지를 위한 핑계 확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불법적으로 실행된 이 유치한 해프닝이 정말로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2024-06-04 0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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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6:00:38
천 번 만 번 옳은 말씀. 깨끗하게 확실히 털어 이제는 더 이상 잡소리 나오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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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6:00:38
천 번 만 번 옳은 말씀. 깨끗하게 확실히 털어 이제는 더 이상 잡소리 나오지 않게 하기를 바란다.
2024-06-04 08:33:49
엄정하게 수사하자. 남의 주거지 허가없이 잠입, 선물이라며 갑자기 떡하니 안겨놓고 수동적으로 받아드는 영상 찍어갖고 앗싸 걸렸다 껀수났다 쾌재부른게 사건의 전말이다. 비방과 억지를 위한 핑계 확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불법적으로 실행된 이 유치한 해프닝이 정말로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2024-06-04 10:26:27
법 앞에 예외도 없고 특혜도 없다는 말 하지 마라 ~! 조국이나 재명이 영길이등등은 법 앞에 평등해서 재판도 개판으로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고도 거리를 활보하며 국회의원도 되고 , 구속 되었다가 풀려나는등 이들에게 베푸는 법원의 법 집행이 과연 만인과 동등하고 특혜가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 ? 좌 빨개이들의 권력을 법원이 무서워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도 한 통속인가 ~? 더구나 우파 인사들에게는 가혹하게 법대로 철저하게 집행 하던데 검찰총장이 지금 하는 말은 그런 이유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