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 모녀 살해 흉기,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발견…증거인멸 정황
뉴스1
업데이트
2024-06-04 16:04
2024년 6월 4일 16시 04분
입력
2024-06-04 16:04
2024년 6월 4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흉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나흘 만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일 피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박 모 씨가 도주하던 중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사건 현장에서 약 2㎞ 정도 떨어진 아파트 공원에 흉기를 버린 것으로 보고 감식을 의뢰했다.
박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 6층 사무실에서 60대 여성과 그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해당 흉기가 오피스텔 안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장률 1.8%’도 위태… KDI “경기 하방위험”
트럼프 ‘우크라 나토 가입’ 반대 뜻 밝혀… 파장 예고
[김순덕 칼럼]무장군인 동원한 대통령, 국민 앞에 다시 설 순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