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해져”…여장하고 여자화장실 들어간 80대 男

  • 동아닷컴
  • 입력 2024년 6월 5일 08시 33분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8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경 익산시 모현동 한 공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모자, 마스크 여성 속옷까지 착용해 여장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수상한 사람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A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여장을 하면 심신이 편해진다”며 “여장한 상태에서 용변이 급해 여자 화장실에 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침입했던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그가 성적 목적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여장#심신#여자화장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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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24-06-05 09:50:31

    남녀 구별이 무력화되면 나라는 극심한 혼란에 빠지고 특히 여성들의 피해가 막심해진다. 남성 정신병자들이 스스로 여자라 여기는 게 편하다며 여성으로 인정받아 여성 전용 시설에 맘대로 들어가면 일반 여성들의 인권과 행복추구권은 어쩌란 말인가? 정부와 국회는 정신병에 근거하여 인권을 생각하지 말고 헌법, 법률, 보편적 인권에 근거하여 외부생식기와 성염색체에 따라 남녀를 확실히 구분하여 국가질서를 바로잡기 바란다. 정신병은 치료의 대상이지 (사이비 특권) 인권으로 인정할 바가 못된다. 남녀의 구별을 무시하려는 정신병자들은 엄히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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