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근대 인천의 개항 역사 속에서 ‘찰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11 03:25
2024년 6월 11일 03시 25분
입력
2024-06-11 03:00
2024년 6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열린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에서 시민들이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1883년 인천 개항의 근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 10월 15, 16일 다시 열린다.
#근대 인천
#개항 역사
#개항장 문화지구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기준금리 내렸는데…은행 주담대 넉 달 새 1%p 뛰어
전 세계서 규제 잇따르는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실효성 있을까[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