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의혹’ 고발 사건 재배당
뉴스1
업데이트
2024-06-11 10:21
2024년 6월 11일 10시 21분
입력
2024-06-11 10:21
2024년 6월 11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2024.4.16. 뉴스1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출장 의혹’ 피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에 재배당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됐던 김 여사 피고발 사건을 형사2부에 재배당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앞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김 여사가 2018년 11월 인도 정부의 초청이 없음에도 스스로 초청을 요청해 타지마할을 방문했다며 사실상 여행 목적으로 예비비 4억 원을 불법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인도 출장에 나선 경위, 출장 지출 내역 등을 살펴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외여행 시 ‘홍역’ 주의”…홍역 환자 5년 만에 최대
[속보]‘오징어게임2’, 美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
野, 이르면 내일 쌍특검 재표결… 與 “부결” 방침속 이탈표 단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