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북구 청년주택 공사장서 끼임 사고…‘심정지’ 작업자 병원서 치료
뉴스1
업데이트
2024-06-12 07:50
2024년 6월 12일 07시 50분
입력
2024-06-12 07:50
2024년 6월 12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 성북구의 청년주택 신축공사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중국 국적 작업자 1명이 다쳤다.
12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40분쯤 성북구 하월곡동의 청년주택 신축공사장 4층에서 천장 단열재 부착 작업을 하던 A 씨(62)가 건물과 고소 작업대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상승하던 호이스트(건설용 리프트)가 고소 작업대와 충돌하면서 A 씨가 탑승한 고소 작업대가 상승해 A 씨가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법연구관 출신-尹 대학 동기-檢 특수통… 尹 변호인단 구성
전 세계서 규제 잇따르는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실효성 있을까[글로벌 포커스]
이재명, 尹 퇴진 범국민대회 참석…민주 “최 대행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