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주 감포 앞 바다서 길이 7.88m 밍크고래 혼획…8800만 원에 위판
뉴스1
업데이트
2024-06-12 17:08
2024년 6월 12일 17시 08분
입력
2024-06-12 17:08
2024년 6월 12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동방 11km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통발어선 A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길이 7.88m 크기의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 2024.6.12/뉴스1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동방 11km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통발어선 A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길이 7.88m 크기의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수협을 통해 8300만 원에 위판됐다.
(포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野, 판사 겁박 무력시위 중단해야”… 민주당 “韓, 대통령 집사냐” 특검수용 촉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사설]‘우클릭’ 李,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말고 배임죄 손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