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따릉이를 성북구 성북3교 다리 아래에 던진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과 지난 9일 따릉이 여러 대가 성북천에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지난 12일 오전 4시경 성북3교 따릉이 대여소 앞에 한 남성이 나타났다. 검은색 옷차림에 장갑을 낀 남성은 갑자기 따릉이를 번쩍 들어 교량 아래로 투척했다. 옆을 지나는 차들이 놀란 듯 멈칫했지만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약 2분간 따릉이 총 12대를 모두 하천 쪽으로 떨어뜨린 뒤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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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1:35:10
따릉이가 도로에 아무렇게나 방치 되어있어 그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은 사람인것 같다. 사실 따릉이 전동 퀵보드 같은 것들이 도로 여기저기 방치되어 차량이던 보행이던 통행에 많은 불편이 초래된다. 지자체에서는 이런 것들을 차제에 정리하고 해결 하길 바란다
2024-06-13 11:39:02
이게 남한 국민들 수준이다. 따릉이는 뉴욕에서나 하는 것. 남한은 유신과 5공때가 좋았어
2024-06-13 12:18:13
따릉이 만들어 풀어 놓기만 하고 방치 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