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 한복판서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여성…신호 위반 버스에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4-06-13 14:10
2024년 6월 13일 14시 10분
입력
2024-06-13 14:09
2024년 6월 13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경찰서 ⓒ News1
강남 한복판에서 50대 여성이 신호 위반 버스에 치어 사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버스 기사 A 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운전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판사, 비겁하지만 않으면 판례대로 선고할 수 있다
헌재 “국회 뜻은 헌재 일하지 말란거냐”
“교사가 쳐다봐 수능 잘 못봐”… 감독관 88%, 인권 침해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