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친 만나려”…군부대 차량으로 11시간 탈영한 운전병 ‘선처’
뉴스1
입력
2024-06-14 10:25
2024년 6월 14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육군 공문서를 위조하고 군용차량을 이용해 11시간 탈영을 했던 20대 제대 군인이 항소심에서도 법원의 선처를 받았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자동차불법사용,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 받고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받은 A 씨(23)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육군본부 운전병으로 근무하던 2022년 10월 8일쯤 충남 계룡시의 한 군부대를 무단 이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그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
A 씨는 관용차량의 열쇠를 반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가 군부대 차량을 운전해 인천으로 갔다.
약 11시간 동안 부대를 이탈했던 A 씨는 사전에 챙겨놓은 영외운전증을 위조해 군부대 복귀 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는 A 씨가 아직 나이 어린 사회 초년생으로 집행유예 이상의 판결을 받을 경우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점, 해당 사건을 제외하곤 성실하게 군복무를 한 점, 상관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점 등을 이유로 벌금형을 내리고 징역형 집행유예에 대해선 선고 유예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군복무 중 무단이탈하기 위해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범행방법이 대담하고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원심은 합리적인 범위에 있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2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3
트럼프 “7일 밤12시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완전히 파괴할수도”
4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5
이란 휴전 거부에…트럼프 “발전소도, 아무것도 안 남을 것”
6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7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8
트럼프 “합의 불발시 내일밤 4시간동안 교량-발전소 초토화”
9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10
서울대 치대생 “고3때 대치동 학원비 월500만원…9곳 돌았다”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6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10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2
“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3
트럼프 “7일 밤12시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완전히 파괴할수도”
4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5
이란 휴전 거부에…트럼프 “발전소도, 아무것도 안 남을 것”
6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7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8
트럼프 “합의 불발시 내일밤 4시간동안 교량-발전소 초토화”
9
“개미 잡아먹으며 6일 버텼다”…美조종사 극한 ‘시어 훈련’, 뭐길래?
10
서울대 치대생 “고3때 대치동 학원비 월500만원…9곳 돌았다”
1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2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3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6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9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10
장동혁 “추경으로 돈 뿌리면 환율·물가 더 올라…李에 지적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담보 대신 ‘7년치 이용료’ 받은 카드사… 태양광 스타트업 ‘빛’ 봤다
靑 “이란 인도적 지원-호르무즈 통과 연계 없어”
‘천당서 맨땅으로’… 코스닥 흔든 삼천당제약 주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