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 뜯어내려고’ 친모 주도 아래 아빠 때려 죽인 딸…경찰 “사전모의”
뉴스1
업데이트
2024-06-14 14:07
2024년 6월 14일 14시 07분
입력
2024-06-14 14:06
2024년 6월 14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50대 남성이 전 아내와 딸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내와 딸이 금전 갈취를 목적으로 사전 모의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상해치사 혐의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40대 여성 A 씨와 10대 B 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한 가정집에서 50대 남성 C 씨를 때려 숨지게 했다.
A 씨와 B 씨는 각각 C 씨의 전 아내와 딸이다. 이들은 “의논할 일이 있다”며 C 씨를 불러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무차별 폭행했다.
이후 C 씨는 집안에서 숨졌고, 이를 발견한 A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 씨와 B 씨는 C 씨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살해 의도성’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경찰도 폭행 혐의점은 있으나 사망에 대한 직접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동상해 혐의를 적용해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서 C 씨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폭행’으로 나오며 상황은 다르게 흘러갔다.
경찰은 이 결과를 토대로 A 씨와 B 씨의 살인 고의성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A 씨와 B 씨는 구속기간 만료일 직전까지도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계속되는 추궁에 끝에 실토했다.
이들은 C 씨 친가 쪽 돈을 빼낼 목적으로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주도적으로 범행을 계획하고 지시했으며, B 씨는 친모의 지시 하에 움직였다.
경찰은 송치 전날까지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이들이 자백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도살인으로 혐의를 바꿔 검찰에 넘겼다.
검찰도 강도살인 혐의로 A 씨와 B 씨를 지난 5일 구속 기소했다.
이들에 대한 재판은 6월 말 의정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6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7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8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9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5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6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7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8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9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10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항공 유족들 “시속 380㎞ 동체착륙 이유 밝혀야”
국가보훈부, 홍범도 장군 생년월일 등 기록 통일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