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말 최대 40㎜ 서울 20㎜ 비…폭염 한풀 꺾여도 최고 33도
뉴스1
업데이트
2024-06-14 18:18
2024년 6월 14일 18시 18분
입력
2024-06-14 18:18
2024년 6월 14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에서 한 축구 동호인이 세수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주말은 토요일인 15일에는 최대 40㎜의 비가 내리면서 최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은 한발 물러서겠다. 다만 무더위가 가신 건 아니다.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유지되며 후텁지근하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예상된다.
평일보다 기온이 좀 내려가겠으나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5~29도)보다 여전히 덥겠다.
대구 낮 기온은 33도까지 상승하겠다. 남부인 광주와 울산은 30도가 예상된다. 대전·부산 29도, 강릉 28도, 서울 27도 등 그 밖의 지역은 기온이 20도 대에 머물겠다.
오전 6시~낮 12시부터 수도권과 강원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15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 지역엔 자정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5일 오후부터 밤까지 충청권과 남부 지방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제주, 전라권, 부산, 경남권에 5~20㎜, 서해5도 10~40㎜, 경기 동부와 충북, 대구, 경북, 강원 내륙·산지에 5~40㎜, 강원 동해안과 대전, 세종, 충남에 5~1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륙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인 16일에는 새벽에 강원 내륙에만 이따금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비 내린 직후라 기온은 전날(15일)보다 1~2도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예상된다.
15일엔 서해 중부 해상에, 15~16일엔 동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주말 내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