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도심서 아이 대변보게 한 중국인 엄마 “주위 지적도 무시” [영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6-19 09:29
2024년 6월 19일 09시 29분
입력
2024-06-19 09:26
2024년 6월 19일 09시 26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상=온라인커뮤니티
한 중국인 아이가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국내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복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연동 도심 한복판에서 한 중국인 아이가 도로 옆 화단에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바로 옆에 있지만 제지하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아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격려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이날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대변을 본 아이와 그 옆에 엄마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다. 주변에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이 중국인들은 모두 무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들이 대변을 치웠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편,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는 ‘길이나 공원,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본 사람은 1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중국인
#관광객
#제주도
#대변
#추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환자에 미안해서” 휴진 대신 단식 택한 아산병원 외과 교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 “의료공백 고통받는 환자들에 미안… 휴진 대신 단식으로 사태해결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역주행 참사’ 이틀만에 또 중앙의료원 돌진 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