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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서 30대 아버지와 두 딸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입력
2024-06-29 16:53
2024년 6월 29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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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살 혐의점 없는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 등 조사
ⓒ뉴시스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9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께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후반 남성 A씨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A씨와 함께 각각 3살과 6살인 두 딸도 함께 숨져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아버지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 내부에서는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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