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온라인 의사 커뮤니티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 등을 담은 ‘블랙리스트’ 게시물이 다시 등장한 것과 관련해 “복귀하려는 전공의를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행동”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개인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런 현상”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불법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9월 하반기 수련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7월부터 수련병원별 전공의 결원을 파악하고 전공의 모집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전공의들에게 하루빨리 의사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일부 전공의들이 정부와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수련병원들이 전공의들의 복귀를 바라며 최대한 배려하고 보호하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태도는 결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정부는 여러분이 복귀하면 정상적으로 수련을 이어가고 전문의 자격 취득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며 “또 근무시간 단축 등 더 나은 환경에서 수련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전공의 여러분들의 용기와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대본에서는 ‘소아·태아 고난도 의료행위 보상 강화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정부는 필수의료 분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해 5월부터 소아의 281개 고위험·고난도 수술에 대한 소아 연령 가산을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7월부터는 ‘태아치료’의 수가 가산을 100%에서 400%로 대폭 인상한다.
조 장관은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료계 의견에 동의한다”며 “2028년까지 건강보험 재정을 10조원 이상 투입하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이러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스트 운운하며 조규홍은 쇼하지 말고 청문회에서 밝힌대로 대통령에게 사전 보고도 하지않고 혼자 회의 한시간만에 발표했다고 자백한 내막을 반드시 밝혀라. 더 이상 정치관료들의 거짓에 환자와 의사들을 인질로 잡고 혈세를 들어붙는데 도저히 동의할수 없다.
2024-07-02 10:12:56
참 답답한 양반이네 당신이 선택한 정책은 잘못이 없고 절대 선이냐. 공무원들이 한 정책은 무조건 따라야 하나. 젊은 전공의들이 반대한 이유나 들어 봤나. 조장관 너무 자만심이 강한것 같다. 당신 자신을 위해 일하지말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세요. 갑질하지 말고 대책을 내어 놓아 보세요. 무대책이면 장관 그만두든지
2024-07-02 10:45:00
정부는 정상화를 원한다면 전공의들 의대생들 돌아갈 길을 열러주어야 한다 강경책은 이미 쓸만큼 쓴것 같다..전공의 의대생들도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상활동 하면서 18개월 군복무 대체하는 공중보건의 근무기간 39개월도 대폭 조정해야한다 담당 공무원이 무엇을 하길래 32개월 군복무할때 39개월하든 것을 18개월하는대도 그대로 두고 있나..
장관은 스토커 ㅋㅋ 누가 리스트를 만드남 ? 복지부 ? 기레기 ?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ㅉㅉㅉ
2024-07-02 12:52:43
한심한 정책으로 국민 불편만 크게 초래한 원인 제공자
2024-07-02 11:56:33
아직도 4개월째 같은 소리만 하고 있는 걸 보니, 더 이상은 대책이 없는 듯. 그냥 잘못했다 그래라.
2024-07-02 11:39:14
그래서 어쩔래 양아치 너 임마 근로 끝나면 사람 취급이나 받겠나?
2024-07-02 11:22:44
이제 보니 최후 발악하는 모습이 가련하다 조 장관! 복귀하려는 전공의도 더 이상 없고 막을 이도 없는 거 아직 모르나 보네. 이런 것보다는 정책에 실망한 청년들 심경이 어떤지 그거 달래는데 더 신경 쓰고 정책적 역량 쏟는데 매진하게나. 이제 더 이상 그 얼굴 못 봐주겠네
2024-07-02 11:05:55
한심한 인간 윤통 명령 수행하느라 고생 한다 윤통에게 쓴소리 못하는 고급관료 여야 거대양당 모두 혈세가 아깝다.
2024-07-02 10:58:25
알맹이 없는 단호히 대응 남발하는 걸보니 역시나 무대책인가 보네. 참 가련하다. 그러게 왜 그랬어요?
2024-07-02 10:57:30
의료 시스템 붕괴가 목전인데 해결책은 강구하지 않고 주무장관이라는 자는 고소 고발건이나 챙기고 있으니 의료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댓글 14
추천 많은 댓글
2024-07-02 10:10:51
리스트 운운하며 조규홍은 쇼하지 말고 청문회에서 밝힌대로 대통령에게 사전 보고도 하지않고 혼자 회의 한시간만에 발표했다고 자백한 내막을 반드시 밝혀라. 더 이상 정치관료들의 거짓에 환자와 의사들을 인질로 잡고 혈세를 들어붙는데 도저히 동의할수 없다.
2024-07-02 10:12:56
참 답답한 양반이네 당신이 선택한 정책은 잘못이 없고 절대 선이냐. 공무원들이 한 정책은 무조건 따라야 하나. 젊은 전공의들이 반대한 이유나 들어 봤나. 조장관 너무 자만심이 강한것 같다. 당신 자신을 위해 일하지말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세요. 갑질하지 말고 대책을 내어 놓아 보세요. 무대책이면 장관 그만두든지
2024-07-02 10:45:00
정부는 정상화를 원한다면 전공의들 의대생들 돌아갈 길을 열러주어야 한다 강경책은 이미 쓸만큼 쓴것 같다..전공의 의대생들도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정상활동 하면서 18개월 군복무 대체하는 공중보건의 근무기간 39개월도 대폭 조정해야한다 담당 공무원이 무엇을 하길래 32개월 군복무할때 39개월하든 것을 18개월하는대도 그대로 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