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왕 고천동 2층 건물서 불…배터리팩 열폭주 발화 가능성
뉴스1
업데이트
2024-07-03 10:16
2024년 7월 3일 10시 16분
입력
2024-07-03 10:15
2024년 7월 3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일 오후 11시 10분쯤 경기 의왕시 고천동 2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약 707㎡ 규모다. 1층엔 자동차 정비업체가, 2층엔 헤어드라이기 제조 업체가 각각 자리잡고 있다.
이 불로 자동자 정비업체 부품과 공구, 헤어드라이기 제조업체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약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건물 내부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건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7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팩 열폭주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왕=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도착’ ‘주 7일 배송’…배송 강화로 쿠팡에 도전장 내는 유통사들
“중국풍 옷, 韓전통의상으로 전시”…호주 전쟁기념관, 항의에도 방치
尹의 ‘프레임 뒤집기’ 심리전…“불법체포가 진짜 내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