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사용자위원들이 4일 예정된 제8차 전원회의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2일 회의에서 일부 근로자위원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찬반 투표를 방해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취지다.
최임위 사용자위원들은 3일 “제7차 회의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들이 벌인 불법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는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이라며 “항의하는 차원에서 차기 회의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전날 투표 과정에서 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들이 공익위원과 사용자위원을 협박하고, 의사봉을 뺐거나 투표용지를 탈취해 찢는 등 물리적인 방법까지 동원해 표결 진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노총은 “충분한 고민 없이 표결이 강행하는 것에 반대한 것뿐”이라며 “사용자위원들이 개표에 동참해놓고 (부결되자) 입장을 바꿔 투표 과정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임위는 사용자위원이 불참하더라도 예정대로 4일에 제8차 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다만 회의가 열리더라도 최저임금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위원 측은 “일단 4일 회의에 불참하고, 향후 계속해서 불참할지는 더 논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 위원회가 도대체 왜 필요한건가? 그냥 자율에 맞기면 되지 않나.. 급여가 적어서 일 못하겠으면 안하면 되고, 돈을 더 주고라도 사람을 써야할 상황이면 더 주면되고 ... 도대체 공산국가도 아니고 이걸 왜 일률적으로 정하려고 하냐!!! 매년 나라만 시끄럽게..
2024-07-03 18:33:41
문가가 똥 싸놓고 원상회복 어려우니 어찌하나, 소득 올려 준다고 했는데 물가 오르는건 몰랐다는 그넘의 주둥이 개는 물어가지도 않나
2024-07-03 19:15:03
이제 장애인 근로자도 월100만원 시대로 가는지 근로기준법에 장애인 노동자만 최저임금의 50% 가능 외국인노동자보다 저임금 전장연과 장애인 단제 관심이 없는 근로자 임금
이제 장애인 근로자도 월100만원 시대로 가는지 근로기준법에 장애인 노동자만 최저임금의 50% 가능 외국인노동자보다 저임금 전장연과 장애인 단제 관심이 없는 근로자 임금
2024-07-03 18:33:41
문가가 똥 싸놓고 원상회복 어려우니 어찌하나, 소득 올려 준다고 했는데 물가 오르는건 몰랐다는 그넘의 주둥이 개는 물어가지도 않나
2024-07-03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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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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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8: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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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9:15:03
이제 장애인 근로자도 월100만원 시대로 가는지 근로기준법에 장애인 노동자만 최저임금의 50% 가능 외국인노동자보다 저임금 전장연과 장애인 단제 관심이 없는 근로자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