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자원공사 정수장서 작업하던 40대 구조물 틈에 빠져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7-04 15:25
2024년 7월 4일 15시 25분
입력
2024-07-04 13:42
2024년 7월 4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자원공사 정수장 사고 현장… (공주소방서 제공) / 뉴스1
충남 공주 월송동의 한국수자원공사 정수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구조물 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작업자 A 씨는 전날 정오부터 정수처리 시설에서 청소를 하던 중 설비 기계 틈에 빠져 추락했다.
A 씨는 이후 수 시간 동안 방치돼 있다 같은 날 오후 7시 15분께 동료 직원에 발견됐으며, 출동한 소방은 숨져 있는 A 씨를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 씨 사망과 관련해 수자원공사 측의 업무상 과실 혐의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공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찬성 64%-반대 32%…지지정당 국힘 34% 민주 36%
“임시공휴일 ‘27일’보다 ‘31일’이 낫지”…공감 쏟아진 구청장 글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