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포역 폭발물 의심신고에 40여분 무정차…현재 정상운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7 15:59
2024년 7월 7일 15시 59분
입력
2024-07-07 15:41
2024년 7월 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행용 가방 안에는 옷가지만 들어있어
서울교통공사, 3시18분께 운행 정상화
ⓒ뉴시스
마포역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가 신고돼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오후 1시58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승강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2시18분께 경찰과 소방, 역 직원이 출동해 여행용 가방 안에 담긴 내용물을 확인했다.
5호선 상·하행선은 오후 2시39분부터 마포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그러나 경찰 확인 결과, 여행용 가방 안에는 옷가지만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상이 없다고 확인된 직후인 오후 3시18분부터 운행을 정상화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