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싸이 흠뻑쇼’ 광주 콘서트서 7명 탈진으로 병원 이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8 09:52
2024년 7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24-07-08 09:22
2024년 7월 8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주말 동안 열린 싸이의 광주 콘서트 현장에서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광주 서구 풍암동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SWAG 2024 - 광주’ 콘서트 현장에서 143명(6일 82명·7일 61명)에 대한 구급조치가 이뤄졌다.
대부분이 타박상 또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점 등으로 현장조치 됐으나 7명(6일 4명·7일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된 환자들은 탈진 또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는 없다.
소방 당국은 “인명사고 없이 상황 대처를 잘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공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광주에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에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동아시론/최중경]
현대차, 올해 24조 역대 최대규모 국내투자
헌재 사무처장 “계엄 포고령 ‘정치활동 금지’, 헌법에 부합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