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토킹 신고했다고 전 여친 흉기 찌르고 도주한 60대 긴급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4-07-08 11:22
2024년 7월 8일 11시 22분
입력
2024-07-08 11:22
2024년 7월 8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6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2시 10분께 군산시 미장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전 여자친구 B 씨(50대)의 허벅지 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B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결과 A 씨는 헤어진 여자친구인 B 씨가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경찰에 신고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군산시 선양동 일대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中반도체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 착수…“통상법 301조에 따라 진행”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합참 “北, 극초음속 IRBM 오늘 당장 쏠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