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종 시민이 가장 사랑한 공원은 ‘장미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09 03:00
2024년 7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24-07-09 03:00
2024년 7월 9일 03시 00분
이정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시공원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
제천뜰-가락뜰공원 등 뒤이어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장미원. 세종시 제공
세종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공원으로 금강수변공원 숲바람 장미원이 선정됐다.
8일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세종시티앱을 활용해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도시공원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금강수변공원 숲바람 장미원이 1위(278표)에 올랐다.
이어 제천뜰근린공원(208표), 가락뜰근린공원(123표) 순이었다. 해당 공원들에 대한 선호 이유는 걷기 편한 산책로와 높은 접근성, 수경시설 및 계절 꽃 등 특색 있는 볼거리, 어린이 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등 활동공간 순이었다.
1위로 선정된 장미원은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조성해 관리 중이다. 여름철 다채롭게 피어난 장미꽃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 일환으로 이번 투표 결과를 도시공원 유지관리 방향으로 설정해 홍보 기초자료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종선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도시공원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선호하는 도시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각 공원의 장점을 살려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도시공원
#금강수변공원
#숲바람 장미원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