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알이 꽉 찼네요”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7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충북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1510농가가 936ha(헥타르)에서 8422t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1991년 고향을 위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보통 15∼17줄인 일반 옥수수와 달리 8∼10줄로 알이 굵고 색이 희다.

#괴산#대학찰옥수수#최봉호 교수#개발#신품종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